Forge Nano와 GM Ventures, 전기차용 배터리 소재 향상을 위해 1천만 달러 투자

GM Ventures의 벤처 유닛인 Forge Nano는 재료 성능 최적화 전문회사로서, 1천만 달러의 투자를 보안했다. 이번 투자는 Hanwha, Orion Infrastructure Capital, Catalus Capital 등의 투자자들이 참여한 5천만 달러의 C 시리즈 투자 라운드와 함께 Forge Nano의 자금 조달 이력에 덧붙여진다. Forge Nano는 현재까지 자동차 및 소재 분야의 주요 기업들인 폭스바겐, LG 테크놀로지 벤처스 등으로부터 1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투자금은 Forge Nano의 Atomic Armor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Atomic Armor 기술은 얇은 코팅을 사용하여 소재의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하는 것으로, 전기차(EV)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Forge Nano와 General Motors는 Atomic Armor 장비를 활용하여 GM의 EV 배터리 셀에 사용되는 캐소드 활성 물질에 코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Forge Nano는 배터리 소재 코팅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인하우스 코팅 서비스, 외부 장비 판매 및 Atomic Armor 기술을 적용한 배터리 셀 생산을 진행할 것이다. 더불어 Forge Nano는 반도체 분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Forge Nano의 CEO인 Paul Lichty는 “Forge Nano의 미션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더 좋은 소재를 만드는 것”이라며, GM의 투자를 통해 배터리 소재의 성능과 내구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도체와 같은 핵심 분야에서의 사업 영토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Forge Nano의 배터리 제조 부문인 Forge Battery는 생산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에너지부의 1억 달러 상당의 사업 협상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운영의 확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Forge Battery는 300 Wh/kg의 리튬이온 프로토타입 셀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표면 공학 기술의 실제 응용 가능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앞으로, Forge Battery는 라우리, 북캐롤라이나에 기가팩토리를 설립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높은 에너지 및 고출력 리튬이온 배터리 셀 생산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국내 기업인 한화, Orion Infrastructure Capital, Catalus Capital 등이 참여한 500만 달러의 C 시리즈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으며, GM Ventures의 벤처 유닛인 Forge Nano는 이번 투자를 통해 1천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투자를 통해 사용될 계획인 Atomic Armor 기술은 얇은 코팅을 사용하여 소재의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이는 극필요한 기술로, 전기차의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Forge Nano와 GM은 Atomic Armor 장비를 사용하여 GM의 전기차 배터리에 코팅할 예정입니다.

또한, Forge Nano는 배터리 소재 코팅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인하우스 코팅 서비스, 외부 장비 판매 및 Atomic Armor 기술을 적용한 배터리 셀 생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반도체 분야로의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Forge Nano의 CEO인 Paul Lichty는 GM의 투자를 통해 배터리 소재의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핵심 분야인 반도체 분야에서의 사업 영토를 넓힐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배터리 제조 부문인 Forge Battery는 생산 능력을 확장하기 위해 US 에너지부의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300 Wh/kg의 리튬이온 프로토타입 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기가팩토리 설립을 통해 높은 에너지 및 고출력 리튬이온 배터리 셀 생산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영어원문: https://www.greencarcongress.com/2021/11/20211129-forgenan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