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Industries, a leading company in battery recycling, has successfully closed a Series B funding round, securing an additional $6 million commitment from new investors. General Motors (GM) Ventures, DNX Ventures, and Tech Energy Ventures have joined the funding round as key investors, signaling a growing interest in sustainable practices within the automotive industry.
With this latest injection of funds, Li Industries’ Series B round now reaches an impressive $42 million, resulting in a total funding of over $50 million. The increased financial support will enable the company to expand its existing 10,000-ton recycling facility and further enhance its recycling technologies.
GM Ventures’ decision to invest underscores the rising significance of sustainable practices in the automotive sector. As GM embraces a holistic approach to the electric vehicle transition, including the reuse and recycling of batteries, Li Industries’ mission aligns well with their own. Moreover, GM recognizes the potential of Li Industries’ technology, expressing optimism for its progress and the opportunity for future collaborations.
Li Industries remains committed to addressing the environmental challenges associated with end-of-life batteries and production waste. By transforming these materials into valuable resources, the company aims to contribute to a cleaner and more cost-effective circular economy. The additional funding will support the scaling of Li Industries’ operations and the establishment of synergistic partnerships.
As Zheng Li, CEO of Li Industries, stated, “This funding allows us to revolutionize battery recycling and solidify our mission. We are delighted to welcome GM Ventures, DNX Ventures, and Tech Energy Ventures as key investors, who share our vision for a sustainable future. Together, we can mak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industry.”
The ongoing commitment of Li Industries and the support of its new partner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collaboration and innovation in tackling the environmental challenges associated with battery waste. With its expanded funding and network, Li Industries is well-positioned to lead the way in revolutionizing battery recycling and making a meaningful difference in the automotive and green energy sectors.
리 인더스트리 (Li Industries)는 배터리 재활용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새로운 투자자로부터 600만 달러의 추가 투자 약정을 받아 성공적으로 B 라운드 투자 유치를 마쳤습니다. 일반 모터스 (GM) 벤처스, DNX 벤처스 및 테크 에너지 벤처스가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여 자동차 산업에서 지속 가능한 실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였습니다.
최신 자금 유입으로 인해, 리 인더스트리의 B 라운드 투자는 현재 4200만 달러에 이르게 되었으며, 전체 투자 금액은 5000만 달러가 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증액된 자금 지원은 기존에 있는 1만 톤 용량의 재활용 시설을 확장하고 재활용 기술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회사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GM 벤처스의 투자 결정은 자동차 부문에서 지속 가능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GM은 전기 자동차 전환에 재사용 및 배터리 재활용을 포함한 종합적인 접근을 채택함에 따라, 리 인더스트리의 미션은 그들의 미션과 잘 부합합니다. 게다가 GM은 리 인더스트리의 기술의 잠재력을 인식하며, 그 발전과 미래의 협력의 기회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표현했습니다.
리 인더스트리는 폐기물 배터리와 생산 폐기물에 관련된 환경적 도전에 대응하는 것에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료들을 가치 있는 자원으로 변형함으로써, 회사는 깨끗하고 경제적인 원형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추가 자금은 리 인더스트리의 운영 규모 확장과 시너지를 내는 파트너십의 확립을 지원할 것입니다.
리 인더스트리의 CEO 인 리 정은 “이 자금은 우리에게 배터리 재활용의 혁신을 가능하게 하고 우리의 미션을 확고히 해줍니다. GM 벤처스, DNX 벤처스 및 테크 에너지 벤처스를 주요 투자자로 환영하는 것에 기쁩니다. 이들은 우리의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투자자입니다. 함께하면 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리 인더스트리의 지속적인 헌신과 새로운 파트너의 지원은 배터리 폐기물과 관련된 환경적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협력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증액된 자금과 네트워크를 통해 리 인더스트리는 배터리 재활용의 혁신을 주도하고 자동차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